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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말서

퇴사·징계징계시말서경위서

시말서는 근로자가 업무 중 발생한 실수나 문제의 경위를 설명하고 재발 방지를 다짐하는 문서입니다. 고객 불만, 물품 파손, 반복되는 지각처럼 사실관계를 남겨 둬야 하는 일이 생겼을 때 씁니다. 나중에 인사 조치를 하게 되면 그 판단의 근거 자료가 되고, 반대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자료가 되기도 합니다. 결재란과 경위·재발방지 칸을 갖춘 A4 서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이럴 때 쓰세요
주의사항
시말서 제출을 강요하거나 반성을 강제하는 것은 양심의 자유 침해로 다툼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이 목적이라면 「경위서」를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시말서를 받았다고 징계가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징계를 하려면 취업규칙 등에 정한 절차를 따로 밟아야 합니다.
감급의 제재는 1회 금액이 평균임금 1일분의 2분의 1을, 총액이 1임금지급기 임금총액의 10분의 1을 넘을 수 없습니다 (근로기준법 제95조).
작성 요령
  1. 결재란에 필요한 직책을 넣습니다. 인원은 늘리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2. 작성자 인적사항과 발생 일시·장소를 적습니다.
  3. 무슨 일이 있었는지 경위를 사실 위주로 적습니다.
  4. 재발 방지 계획을 적고 서명해 제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시말서 제출을 강요해도 되나요?

반성이나 사죄를 적도록 강제하는 것은 양심의 자유 침해로 다툼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이 목적이라면 「경위서」를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시말서를 냈으면 징계가 끝난 건가요?

시말서 제출 자체는 징계가 아닙니다. 징계를 하려면 취업규칙 등에 정한 절차를 따로 밟아야 합니다.

시말서를 근거로 감봉할 수 있나요?

감급의 제재는 1회 금액이 평균임금 1일분의 2분의 1을, 총액이 1임금지급기 임금총액의 10분의 1을 넘을 수 없습니다(근로기준법 제95조). 취업규칙에 근거도 있어야 합니다.